약사·약대생 만든 비대면진료앱 '메디버디' 약국 회원모집
- 정흥준
- 2022-02-08 16:4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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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용 웹서비스 정식출시...약 전달은 환자가 직접
- 사전 대체조제 동의로 원활한 조제 환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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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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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와 약대생이 만든 비대면진료앱 ‘메디버디’가 약사용 웹서비스를 출시하고 약국 회원 가입을 시작한다.
약사 면허를 가진 약국 개설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메디버디 페이지를 통해 약사 면허, 약국 개설등록증 등을 사진으로 찍어 전송하면 승인 절차를 거쳐 완료된다.
약국 회원은 웹을 통해 서비스와 프로모션 관련 소식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2월 중에는 메디버디 출시 이벤트를 하고 있다. 가장 많이 추천한 약사에겐 약국 봉투를 맞춤 제작(약 13만원 상당)한다.

의약품 전달은 환자가 약국에 직접 와서 약을 가져가는 서비스다. 약국에서 복약지도가 가능해 논란이 되는 의약품 배송은 실시하지 않는다.
아울러 사전에 환자에게 대체동의를 받기 때문에 약국에 약이 없는 경우에도 원활한 조제가 가능하다.
한편 메디버디는 지난 12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재외국민대상 비대면 진료 서비스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메디버디 환자용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메디버디는 약사가 환자 개인 맞춤 다제약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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