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약사회, 대체조제·공공심야약국에 힘 합친다
- 이정환
- 2022-02-10 16:2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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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앞두고 후보자-직능단체 협약체결
- 공적전자처방 시스템 구축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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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동일성분 의약품에 대한 '대체조제 활성화' 정책에 이재명 후보와 약사회가 뜻을 같이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아울러 공공심야약국과 공적전자처방시스템 도입을 위한 법·제도 마련에도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10일 오후 민주당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와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의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협약은 민주당이 5개 직능단체와 함께 연속정책 협약식을 개최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이재명 후보와 약사회는 국민 질병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처방·조제받고 동일약품을 능동적·주체적으로 약국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정책 개발에 상호 합의했다.
이는 국민이 약국 내 동일성분약에 대한 대체조제를 지금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이 후보와 약사회가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나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애쓰는 약사들의 자긍심 고취와 보상 관련 제약으로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정책도 만들 방침이다.
이날 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이재명 후보 선대위 윤후덕 정책본부장은 이같은 내용의 정책협약서에 서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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