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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지엘팜텍, 안구건조증 후보물질 임상2상 모집대상 완료

  • 노병철
  • 2022-03-10 09:00:07
  • 점막보호 효과와 염증 개선 효과를 동시에 갖는 점안제 신약
  • 글로벌 5조 시장, 국내 3000억원 시장에 한걸음 바짝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대표 왕훈식)은 아주약품(대표 김태훈)과 공동 설립한 자회사 오큐라바이오 사이언스에서 진행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레코플라본(Recoflavone) 점안제의 임상 2상 시험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 외 국내 7개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투약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것이다.

레코플라본 점안제는 다양한 비임상 시험결과를 통해 안구에서 점막 보호작용과 항염증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장점을 확인하고 인체에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안구에서 약물 투과성을 향상시켜 지난해 말 해당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 우선심사를 통해 등록까지 완료했다.

지엘팜텍 박준상 부사장은 “임상시험을 신속히 완료하고 특허 등록된 안구건조증 치료용 점안제기술을 기반으로 아주약품과 함께 임상3상의 조속한 진입, 상업화를 위한 라이센싱 계약 체결 등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고 덧붙였다.

전 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약 5조원에 달한다. 국내 시장은 3000억원 규모이며 글로벌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8년 전 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1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올바이오파마, 국제약품, 삼진제약 등이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개발 중이나, 아직까지 허가된 제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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