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표 "약사 위해 받친 한평생…미력이나마 힘 보탤 것"
- 김지은
- 2022-03-21 10:41: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약사 부분 수상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지난 15일 열린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병표 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83, 성균관)은 약사 부분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정병표 전 의장은 성북구에서 50년 가까이 약국을 운영하며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 전 의장은 약사회 회무를 위해서도 진력한 인물로 통한다. 1985년 성북구약사회장을 시작으로 1989년 대한약사회 약국전산화위원장, 1990, 대한약사회 의료보험위원장, 1992년 서울시약사회장, 1998년 의료보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에는 서울시약사회 감사, 2013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등을 두루 거치며 약국 전산화 기틀을 마련하고, 의약분업 안정적 정착, 약국 의료보험 제도 정비에도 기여한 인물이다.
정 전 의장은 “약업계는 약사법 제정 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단식 농성부터 삭발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 안에는 항상 국민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며 “의약분업과 약국 의료보험 제도 시행을 겪을 당시 대한약사회 의료보험 위원장을 맡아 의약분업의 시작과 과도기를 겪어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사람이 더 많은데 대표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후배들과 직능을 위해 미력이나마 계속 돕고 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제3회 약업대상 약사-정병표, 제약-이종호, 유통-현수환
2022-02-09 06:00: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2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 3생필품 배달원된 MR...판결문에 드러난 리베이트 백태
- 4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 55년 기다리고도…갱신 안 하는 젤잔즈 후발약
- 6재평가 궁여지책...안플라그·고덱스 약가인하 사례 사라질 듯
- 7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시계가 돈다…상반기 KGMP 목표
- 8연 240억 생산...종근당, 시밀러 사업 재도약 속도전
- 9수원시약 "일반약 공동구매로 기형적약국 가격파괴 대응"
- 10중기부-복지부, 플랫폼 도매 금지법 회동…수정안·원안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