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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제약, 익산 제2공장 GMP 인증…본격 가동

  • 이석준
  • 2022-05-11 09:38:14
  • 기존 320억에서 900억 이상으로 케파 확대
  • 올해 첫 매출 1000억 돌파·수익성 향상 목표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마더스제약 익산 제2공장이 4월 29일 GMP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신공장 본격 가동으로 매출 첫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한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마더스제약 익산 신공장은 전북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약 340억원을 투자해 3만8361㎡(1만1625평) 부지에 전용면적 9444㎡(2860평) 규모로 조성됐다. 정제, 캡슐 등 내용 고형제 제조라인을 중심으로 유동층 건조기, 하이스피드 믹서, 이중층 타정기 등 생산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신공장 준공으로 마더스제약은 연간 생산 능력(생산액 기준)은 기존 320억원에서 9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기존 경산 제1공장 생산능력 대비 약 3배에 이르는 규모다. 익산 제2공장을 통해 생산량 증대는 물론 생산 단위 증대로 효율성과 영업이익률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마더스제약은 2021년 매출액 810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2022년에는 익산 신공장 가동과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노력과 투자에 집중할 것이다. 신공장 가동과 함께 더욱 안전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마더스제약은 올해 테네글립엠정, 제로팻정을 비롯한 17여 품목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고 자체 생동 21개 품목을 진행 중이다.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비롯한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투자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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