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5-12-18 07:42:49 기준
  • 의약품
  • 데일리팜
  • #MA
  • 글로벌
  • gc
  • #제품
  • #허가
  • 약가인하
  • 신약
팜스터디

유유·제뉴원·DHP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채용 '활발'

  • 정새임
  • 2022-06-03 12:19:18
  • [팜리쿠르트 6월 첫째 주 채용정보 소식]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신풍제약, 명문제약, 고바이오랩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채용에 나섰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바로가기

유유제약은 상반기 영업사원 신입직을 공개채용 한다. 의원과 종병 담당자를 각각 수명씩 뽑을 계획이다. 근무지는 의원영업의 경우 서울, 경기수원, 강원, 전북, 광주, 경남이며, 종병은 인천, 대전 부산이다. 연고지 외 지방근무자에겐 사택을 제공한다. 올해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며 관련 경력 2년 이하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대졸 초임 연봉은 3920만원(기본급 3800만원+영업수당 120만원)이며 분기별 인센티브와 일비, 퇴직금은 별도 지급된다. 인턴기간 4개월을 거쳐 평가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1일까지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사업개발, 연구개발, 마케팅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공고했다. 마케팅은 팀매니저(과장~부장)와 PM(주임~대리) 담당자를 채용한다. 중앙연구소에서 일할 제품연구(과장~부장)와 개발(과장~부장) 담당자도 뽑는다. 사업개발부에서는 신규사업(과장~부장)과 해외RA(주임~과장), 위/수탁(사원 이상) 담당자를 채용한다. NPP사업부에서는 팀 매니저(과장 이상)와 BM(주임~대리) 담당자를 뽑는다. 담당자 채용 시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는 회사 양식에 맞춰 이력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제약 연구원을 채용 중이다. 약동력학 연구실에서는 약물대사, 약물상호작용 대사체 관련 연구 등을 진행할 선임~책임 연구원, 신약공정연구소에서는 저분자 신약후보물질 스케일업 공정을 개발할 선임 및 책임 연구원을 각각 뽑는다. 또 전략기획실에서 연구기획을 맡을 책임 혹은 수석도 공고했다. 신약공정연구소 연구원은 유기합성 전공자일 경우 병역특례가 가능하다.

서류와 1차 PT 면접, 필요 시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접수기간은 오는 6일까지다.

제뉴원사이언스(구 한국콜마 제약)에서도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직 모집 부문은 ▲제제연구 ▲제제기술(세종 ▲품질관리(제천) ▲생산(세종, 제천) ▲해외영업 ▲IT다. 제제연구는 대학원 이상 학력을 요하며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제제기술은 제약연구 경력 2년 이상이 대상이다. 품질관리는 경력 3년 이상을 요한다. 해외영업은 일본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신입직으로는 ▲품질관리 ▲품질보증 ▲생산(세종) ▲개발전략 ▲영업(B2B) ▲해외영업이 있다. 이와 함께 고졸 혹은 전문대졸을 대상으로 ▲품질보증(세종) ▲품질관리(제천) ▲생산(세종, 제천) ▲물류(세종) 담당자를 뽑는다. 세종과 제천에서 제조/품질을 관리할 약사도 채용 중이다.

이력서는 지원자 자유이력서로 오는 7일 접수를 마감한다.

고바이오랩에서는 임상개발본부에서 임상을 담당할 대리~부장급 직원과 허가담당자(RA)인 대리~부장급 직원을 뽑는다. 사업개발본부에서도 대리~부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지원 시 자유 형식의 국문 혹은 영문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외에도 신풍제약은 경력 5년 이상 8년 미만의 임상개발 담당자를 채용한다. 진양제약은 PV팀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며, 명문제약은 개발본부 제품개발팀 담당자를 뽑는다.

다국적 제약사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QA(신입 가능), 한국화이자제약이 Hospital Medical(경력 2년 이상), 노보노디스크제약이 인슐린PM(경력 5년 이상)을 각각 채용 중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