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샘병원,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 노병철
- 2022-06-22 09:00: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자문형 호스피스란 일반 병동과 외래에서 담당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말기환자(암, 만성간경화,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호흡부전, 후천성면역결핍증) 또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호스피스 팀이 담당 의사와 함께 자문 형태로 제공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말한다. 지샘병원은 암과 만성간경화 환자에 대해 자문형 호스피스를 제공한다.
자문형 호스피스는 담당 의료진 변경 없이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환자의 선택권과 치료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문형 호스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담당 주치의가 해당 질환에 대한 말기 판단을 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말기 고지와 함께 자문형 호스피스팀에 의뢰하면, 자문형 호스피스팀의 사전 상담 후 환자와 가족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된다.
이후 자문형 호스피스팀은 자문형 호스피스 대상자에게 △신체증상관리 자문 △생애말기 돌봄 계획 및 상담 지원 △임종 준비교육 및 돌봄 지원 △재가서비스 연계 △심리적·사회적·영적 지지 △자원연계 △경제적 지원 △호스피스 병동으로 입원 연계(말기 암인 경우) 등 환자의 요구와 필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강의규 가정의학과 과장은 “올해로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한지 6년째를 맞이했는데, 여기에 더해 자문형 호스피스를 동시에 제공하게 되어 말기암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직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일반인들의 이해가 부족해 의뢰를 주저하기도 하는데, 앞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나 오해를 풀고 호스피스 서비스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샘병원은 2022년 자문형 호스피스 사업 운영에 따라 전담간호사 인력 증원과 시설을 보강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자문형 호스피스팀을 재정비했다.
자문형 호스피스 제공기관은 경기도 지역 종합병원급에서 5곳으로 지샘병원, 안양샘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이 있다. 지샘병원은 자문형 호스피스와 함께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총 13개의 호스피스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유있는 약가인하 반발…급여·비급여 제약사 실적 양극화 심화
- 2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액면분할·이전상장 선택지 부상
- 3창고형약국 의약품 관리 '도마'…전문약 진열·판매 검찰 송치
- 4신장 이어 심장까지…'케렌디아' 임상 근거 확장 가속화
- 5소아과약국, 사탕·시럽병 무상 제공…호객인가 서비스인가?
- 6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등재...SK-유한, 쌍끌이 전략
- 7"식품을 약 처럼"…식약처, 식품 부당광고 7개 약국 고발
- 8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1년 시행 후 논의’ 수용 불가"
- 9렉라자·펙수클루 등 2분기 사용량-약가연동 모니터링
- 10식약처, 신약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협의체 본격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