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 수해복구 지원성금 1천만원 서울시약에 기부
- 강혜경
- 2022-08-19 10:41: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폭우 피해 약국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박경애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영희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크레소티에 감사하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약국에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크레소티는 '20년 남양주시 화재로 인한 피해 약국 등 발생시에도 기부를 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강혜경(khk@dailypharm.com)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6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9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10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