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대 세종충남대병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 노병철
- 2022-09-26 09:0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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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병원 운영으로 세종시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
-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로 지역보건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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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신현대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신생병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재정적 자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정적으로 병원을 운영해 세종시의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해왔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사업, 선별진료소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 보건 향상에 공헌한 점을 함께 인정 받으며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장, 진료의뢰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장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2대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병원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원과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신 원장은 정형외과 교수로서 진료와 학문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소아정형 권위자로 소아의 선천성 기형이나 골절에 의한 골변형 교정 및 연장을 위한 새로운 수술치료법과 비수술적 치료법을 연구개발해 임상적 치료 결과와 학문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2008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인 ‘만례재단상’ 수상했으며 세계 최고의 정형외과 저널에 연구 내용이 수차례 게재 되는 등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편, 제19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29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신현대 원장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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