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강동경희대 약제실장, 병원약사회장 선거 단독 입후보
- 정흥준
- 2022-10-19 1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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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11월 15일 찬반 투표로 추대
- "변화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 대비하는 병원약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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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부회장은 “최근 몇 년간 병원약사들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환경 속에서 환자와 국민 곁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해왔다.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바를 잘 파악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부회장은 “또한 고령화 시대에 따른 환자 군의 변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약사 직능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30년 간 병원약제부와 병원약사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체에서도 직무 개발과 연관된 업무를 쌓아왔다. 그는 “의사, 약사, 간호사로 구성된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발족을 위한 빌기인으로 참여해, 최근 회장직을 무사히 수행했다. 아시아 지역 약사들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 종양약학회의 한국 보드멤버로 활동하며 한국 조직위원장으로 성공적인 학회를 치른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직종, 국제적 학술활동을 밑바탕으로 이제는 병원약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며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 회원들과 함께 미래 병원약사를 위해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부회장은 병원약사회에서 특수연구이사와 대외협력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문약사 법제화TF위원, 창립40주년 기념 TF위원장도 맡았었다. 이번 집행부에서는 수석부회장을 맡아왔다.
단독 입후보이기 때문에 11월 15일 찬반 투표로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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