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연장…거래정지 지속
- 이석준
- 2022-10-26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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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추가조사 필요성 등 감안 내달 16일까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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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6일 "서울제약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다.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사기간을 15일(영업일 기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거래소는 내달 16일까지 서울제약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제약은 지난 5일부터 거래정지 상태다. 서울제약은 2016년부터 2020년 1분기까지 매출 및 매출원가를 허위로 계상하고 외부감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 때문이다.
매출 및 매출원가 허위 계상 규모는 2016년 79억원, 2017년 177억원, 2018년 254억원, 2019년 262억원, 2020년 1분기 25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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