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조직문화 개선 위한 자체 위원회 활동 시작
- 이탁순
- 2022-10-31 11:30: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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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3급 이하 38명으로 구성된 조직문화발전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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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은 김선민 심평원장이 참석해 HIRA 조직문화발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조직의 변화주도자로서의 역할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심평원은 지난해 '新경영가치 기반 중장기 조직문화 전략 수립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해 7월 직원 의견을 반영한 HIRA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구성원이 다 함께 몰입하여 즐겁게 일하는 HIRA' 구현을 지향점으로 4대 추진전략과 15대 개선과제를 도출했으며, 구성원 중심의 개선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조직문화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조직문화발전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 위치한 지원 직원을 포함해 3급 이하 구성원 총 38명이 선발됐다.
특히, 직급·연령 등 제한이 없는 HIRA 컬쳐보드와 4급 이하 MZ세대로 구성된 HIRA 주니어보드로 조직문화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세대·직급 간 어우러진 소통을 촉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조직문화발전위원회는 내년 12월까지 정기모임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도 반영하는 조직문화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선민 원장은 "구성원을 대표해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위원회 활동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우리원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구성원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결과가 종국에는 국민이 체감하는 최적의 의료문화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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