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화학, 원료의약품 공장 신축…생산 역량 확대
- 천승현
- 2022-11-04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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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새 공장 기공식 개최...2023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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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화학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화성공장에서 HB동 기공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유한화학 HB동 신축공사는 연면적 9709㎡ 규모로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유한화학은 안산1공장과 화성2공장 2곳에 총 생산능력 70만리터 규모의 cGMP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한양행 측은 “이번 유한화학 화성공장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유한양행과 유한화학은 향후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서상훈 유한화학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공장 HB동 신축을 계기로 원료의약품 글로벌 CDMO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생산 능력을 갖출 것”이라며 “특별히 안전하고 재해가 없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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