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파킨슨병 이상운동증치료제 임상기관 확대
- 노병철
- 2022-11-07 16: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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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한국 임상기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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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JM-010 유럽 임상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4개국의 파킨슨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임상에 추가된 기관은 길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구로병원 5개 병원이며, 지속적으로 임상수행기관을 추가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JM-010의 유럽 허가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 부광약품은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JM-010은 부광약품 자회사 덴마크 소재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로 파킨슨병 치료 시 주로 사용하는 레보도파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약 90% 확률로 발생하는 이상운동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평가된다.
부광약품은 “이번 임상기관 확대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을 등록해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관련 약물을 필수치료제로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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