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양성평등 네트워크 협력기관 역량강화 교육
- 김지은 기자
- 2026-09-22 0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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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전문성 바탕으로 지역사회 사회적 책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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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김채윤)는 지난 17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 네트워크 협력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울 스마트 우먼 클래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소녀돌봄약국 운영 약사와 파지 수거 및 노령 여성 근로자 지원사업 참여 약사, 각 분회 여약사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양옥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표이사(이화여대 명예교수)는 ‘ESG 경영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ESG의 개념을 설명하고,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위학 회장은 “ESG는 환경을 지키고 이웃을 돌보며 조직을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라며 “소녀돌봄약국과 파지 수거 및 노령 여성 근로자 지원, 다제약물 관리사업, 서울시 통합돌봄 등 약사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이 바로 ESG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양성평등은 ESG가 말하는 사회적 책임의 본질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여약사위원회가 앞장서 양성평등을 실천해 나가겠다. 교육을 지원해 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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