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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서흥헬스케어, 글로벌 건기식 공동개발 협력

  • 황병우 기자
  • 2026-09-21 09:16: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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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시장 맞춤형 신제품 공동개발·생산·판매 확대 추진
  • CJ웰케어 상품기획·마케팅과 서흥 제조·기술 역량 결합
  • 국가별 통관·허가 기준 반영한 수출 특화 제품 사업화
(좌)서흥헬스케어 박금덕 대표, (우)CJ웰케어 윤상배 대표

[데일리팜=황병우 기자]CJ웰케어는 서흥헬스케어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8일 협약식을 열고 해외 시장 특성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의 공동 개발과 생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CJ웰케어의 상품기획·마케팅 역량과 서흥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술 역량을 결합해 수출형 제품 개발부터 생산, 유통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과 소비자 수요, 제품 트렌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신제품 개발에 활용한다.

국가별 규제 대응도 함께 추진한다. 주요 해외 시장의 수입 통관과 허가 기준에 맞춰 원료 규격과 배합비, 제형 사양, 제조 기술 등을 설계하고 수출 특화 제품의 사업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CJ웰케어는 현지 시장 분석을 토대로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 기획과 브랜드 마케팅, 유통망 확대를 맡는다. 서흥헬스케어는 제조 기술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별 규제 기준에 맞는 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생산을 담당한다.

CJ웰케어는 바이오코어와 이너비, 한뿌리, 제일건강원, 멜라메이트, 전립소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내 미생물 분야 기술을 접목한 웰니스 브랜드 맥플랜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회사는 기존 브랜드 운영과 상품기획 경험을 해외 시장에 적용하고, 서흥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규제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CJ웰케어의 상품 기획·마케팅 노하우와 서흥헬스케어의 제조·기술 역량을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화 전략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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