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바이오, 베트남 뷰티 전시회 참가…동남아 사업 확대
- 최다은 기자
- 2026-07-31 09:16: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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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 필러 '유스필'·PN 제품 등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소개
- 기존 파트너 협력 강화·신규 유통망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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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팜젠그룹 계열 알에프바이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비엣뷰티 & 코스모보떼 베트남 2026(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에 참가해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비엣뷰티 & 코스모보떼 베트남은 화장품과 스킨케어, 스파·살롱, 메디컬 뷰티 분야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베트남 대표 뷰티 산업 전시회다.
알에프바이오는 이번 전시에서 히알루론산(HA) 필러 '유스필(YOUTHFILL)'을 비롯해 PN 기반 제품과 스킨 퀄리티 개선 제품군을 소개했다.

특히 베트남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해 판매 중인 유스필을 중심으로 제품 특성과 적용 분야, 생산·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와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회사는 HA 필러뿐 아니라 PN 기반 제품과 스킨 퀄리티 솔루션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에도 관심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기존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유통 파트너와 의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제품 공급뿐 아니라 제품 교육, 임상·학술자료 제공, 시술 프로토콜 지원 등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회사는 향후 베트남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알에프바이오는 앞서 태국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CBE 2026' 등 글로벌 미용·의료 전시회에도 참가하며 해외 의료진과 유통 파트너 발굴을 이어오고 있다.
김상은 알에프바이오 해외사업 담당은 "베트남은 K-뷰티와 K-메디컬 에스테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제품 교육과 학술 지원,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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