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펩,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7-28 14:33: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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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펩타이드 카밍 세럼’ 이어 두 번째 제품 출시
- 특허 원료 ‘CMPEP™’ 적용…피부 장벽·탄력·진정 복합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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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HLB펩이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의 두 번째 제품인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를 출시하며 스킨케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HLB펩은 올해 상반기 출시한 '펩타이드 카밍 세럼'에 이어 신제품을 선보이며 랩센의 펩타이드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랩센은 HLB펩이 27년간 축적한 펩타이드 연구 역량과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다.
신제품은 커큐민 펩타이드와 마린 펩타이드를 결합한 특허 원료 'CMPEP™(Curcumin Marine Peptide)'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 피부 진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고순도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줄여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형에는 크림과 에센스의 장점을 결합한 '듀얼 텍스처 크림 인 에센스' 기술이 적용됐다. 제품을 흔든 뒤 펌핑하면 초미세 버블 형태로 분사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제품에는 20종의 펩타이드를 비롯해 콜라겐, 아데노신, 8종의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해바라기씨오일 등을 함유했다. 여기에 토코페롤과 황련뿌리추출물, 빌베리열매추출물을 더해 탄력과 보습, 피부 진정 효과를 높였다.
또 인공색소와 미네랄오일, 변성알코올을 배제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탄력은 10.89%, 피부 진정은 26.91%, 피부 장벽은 12.65% 개선됐으며, 피부 수분 함량은 210% 증가했다. 피부 흡수 시험에서는 흡수량이 603.02% 증가했고, 민감성 피부 대상 1차 자극 테스트에서는 자극지수 0.00을 기록했다.
HLB펩 관계자는 "상반기 출시한 펩타이드 카밍 세럼에 이어 에센스 제품까지 선보이며 랩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펩타이드 연구 역량과 차별화된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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