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재산 6억 9000만원 신고
- 정흥준 기자
- 2026-07-24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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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윤리위 24일 공시...부동산 비중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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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총 6억90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중 부동산 전세권이 3억 8441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수시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홍승권 신임 원장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6억 9032만원이다.
자산 비중이 가장 큰 항목은 서울 종로구의 부동산 전세권으로 3억 8441만원이며, 예금 2억2837만원, 채권 1억3000만원 순으로 신고됐다.
홍 원장과 배우자가 각각 6500만원씩 총 1억 3000만원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장남이 1억 3000만원의 채무를 안고 있다. 이는 장남 명의로 신고된 오피스텔 전세권 자금의 대여가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해당 채권은 재산 총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예금은 본인 명의 1억 7767만원을 포함해 일가 합산 총 2억 2837만원을 신고했다.
증권도 일부 보유하고 있다. 홍 원장 본인은 비상장주식인 헬스브리즈 주식 1만주를 가지고 있다. 금액으로 따지면 2233만원이다. 그 외에 자녀들이 상장주식을 소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또 홍 원장은 본인과 장남 명의로 BMW, 코나 등 차량 2대를 신고했다.
한편, 강중구 전 원장은 72억306만원의 재산을 새로 신고했다. 지난 신고 대비 2억2000만원 가량이 증가했다. 서울 방배동 아파트 가격 상승이 주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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