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씨, 10억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 이석준 기자
- 2026-06-16 09:21: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6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발행주식 약 4% 규모
-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이어 주주친화 정책 강화
- 개량신약 원료·AI 제형연구 성과 기반 실적 개선 기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 의약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엠에프씨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약 3개월이며 코스닥 시장에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 35만262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4% 수준이다. 실제 취득 수량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주가가 사업 가치와 성장 잠재력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엠에프씨는 최근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황성관 대표이사가 자기 자금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까지 이어지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개량신약 원료 출시와 AI 제형연구센터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기업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실적 개선 흐름 속에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약사회 임총, 새 비대위 구성 부결…찬성 43%, 반대 55%
- 4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5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6권영희 "소통 부족 반성…현 비대위에 힘 실어달라"
- 7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8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9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10붉은띠 두른 약사회 대의원들 "약배송·상비약 확대 중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