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자사주 128만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 이석준 기자
- 2026-06-09 09:04: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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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주식 7.54% 규모…77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 시가총액 대비 12.5% 수준…15일 소각 예정
-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두 자릿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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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
유유제약은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와 우선주 등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128만4889주다. 전체 발행주식수 1703만2351주의 7.54%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77억8800만원으로 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619억원의 약 12.5%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유유제약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노용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인 반려동물 사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통해 올해도 흑자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2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53.5%, 순이익은 39억원으로 59.2% 증가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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