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 행정처분·형사처벌 대상" 250평 약국 앞 플래카드
- 강혜경
- 2025-08-05 11:43: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창고형 약국 이어 이번에는 면대 의심 등 의혹
- 개설신청 약국 인근에 플래카드 등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경기 소재 장난감 할인점 자리 250평 규모 초대형 약국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약국 인근에 플래카드가 등장해 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플래카드 내용은 면허대여와 관련한 것으로, 면허대여는 약사법 제93조 1항에 의거 5년 이하 징역과 벌금, 약사면허 취소 대상이 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보건소 개설 신청과 인테리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왜, 누가 이같은 플래카드를 부착했는지를 놓고도 지역 약국가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할 약사를 소개해 달라'는 제안이 전혀 다른 지역의 몇몇 약사들에게 있었고, 일련의 개설 과정이 대리인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지방의 한 요양병원 브로커 등을 통해 약국 개설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제안이 해당 지역 일부 약사들에게 있었으며 개설 신청은 물론 보건소 실사, 인테리어 과정에서도 대리인이 과정을 대신하며 논란이 가중되는 것.
창고형 약국 운영에 관심이 있는 약사를 모집하는 형태를 넘어 무자격자가 개설·운영 등 전반에 걸쳐 참여할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지역 약국가의 주장이다.
지역 도매업체 등에 따르면 개설 허가가 이뤄지지 않은 해당 약국에서의 의약품 사입 시도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면허 정보 등이 제공되지 않은 상태로 의약품 사입 시도가 이뤄졌고, 해당 업체는 개설 약사 정보 미기재로 공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최근 있었다는 것이다.
개설 신청이 대리인 등에 의해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해 보건소 측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지역 약사회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파악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창고형 약국은 물론 면대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역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비정상적인 형태의 약국이라고 파악될 경우 약사회 역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팜이 다시 현장을 방문해 본 결과 7월 말 부착돼 있던 '○○의원 7월 오픈예정'이라는 플래카드는 철거된 상태였다.
관련기사
-
장난감 할인점 자리에 250평 초대형약국 개설 움직임
2025-08-01 06:47
-
정 장관 "창고·마트형 약국 명칭 규제 필요성 검토"
2025-07-25 18:47
-
창고형약국 모집책에 전화해보니..."50억 있으세요?"
2025-07-22 20:5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2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3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4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5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6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7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8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9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 10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