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미국 공급 확대…스포츠메디신 수출 729%↑
- 이석준 기자
- 2026-05-15 09:24: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분기 매출 129억·영업익 23억·순익 27억 달성
- 미국 짐머 바이오메트 ODM 본격화…수출 성장세 확대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미국 스포츠메디신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향 ODM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스포츠메디신 수출이 급증한 모습이다.
오스테오닉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29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5.4%, 영업이익은 55.7%, 당기순이익은 248.4% 증가했다.
특히 스포츠메디신 사업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56억원을 기록했다. 내수는 18% 성장한 반면 수출은 729% 급증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향 미국 ODM 공급 확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테오닉은 지난 2020년 짐머 바이오메트와 스포츠메디신 제품 글로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미국향 공급을 본격화했다.
회사 측은 계절적 비수기로 평가되는 1분기임에도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증권은 오스테오닉의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601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1만300원을 제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6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7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8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