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위한 MOU 체결
- 최다은 기자
- 2026-05-14 09:53: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알리글로·헌터라제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 원부자재 공급 협력 강화
- 제조 공정 효율화 및 공급 안정성 제고
- 정기 기술 협의체 운영 및 공동 연구개발 기회 모색
- AD
- 7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GC녹십자가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손잡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주요 원부자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제조 공정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다.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와 신웅 GC녹십자 운영 총괄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원부자재 공급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 효율화와 공급 안정성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GC녹십자는 미국 시장에 출시한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Alyglo)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등 주요 글로벌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요 변화에도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머크는 원료 확보부터 공정 기술 지원까지 생산 전반에 필요한 협력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엄격한 내부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제품 배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제조 공정 효율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기술 및 공정 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신 생산 기술과 공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공동 연구개발 기회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웅 GC녹십자 운영 총괄 부문장은 “긴밀한 기술 협력과 공정 최적화를 통해 제조 전반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GC녹십자의 핵심 치료제들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적의 생산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