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 59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 탑' 수상
- 노병철
- 2022-12-05 15: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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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환경 속에서도 해외 수출 활동에 최선의 노력
- 일본 시장에 항우울제 공급…日 PMDA 기준 충족
- 약물전달시스템, R&D 투자 확대…K-바이오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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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2009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출용 의약품원료·완제품 연구개발에 투자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다산제약은 우수한 연구·생산인력을 기반으로 기존 제네릭 생산 뿐만 아니라 핵심 기술인 'DDS (Drug Delivery System/약물전달시스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내에서 약물 방출 부위, 방출 속도 조절·안정성을 확보, 고품질의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며, 환자의 복용편의성을 충족하는 제품들을 공급해 왔다.
아울러 2020년 일본 PMDA 기준에 맞춰 우수한 연구·제조기술을 인정받아 일본 시장에 항우울제 제품 공급을 시작해 왔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의 헌신적인 협력으로 이번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그동안 쌓아왔던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K-바이오를 세계 무대에 알림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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