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 최다은 기자
- 2026-03-25 09:3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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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 수익성 제고
- 내실 경영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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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삼진제약은 24일 서울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 매출 3091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진 경영전략 발표에서 삼진제약은 올해를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 시기로 규정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성장 축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이 포함됐다.
또한 ESG 경영을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 신뢰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조규석 대표는 “주주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임직원의 노력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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