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
- 김지은 기자
- 2026-03-09 16: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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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최경아, 위원장 이희주)는 지난 7일 대치 프렌즈 스크린에서 회원 친목과 단결, 문화 교양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강남구 약사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약사 18명(남 3인, 여 15인)이 참가해 3인 1실 게임 형태, 6룸 오픈 커넥팅 룸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경기에 참가한 약사들이 스크린상에서 다른 회원의 경기도 관람할 수 있게 해 현장감 있는 경기가 됐으며, 회원 친목도를 올리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남자 최저타상은 나호성 약사가, 여자 최저타 1등은 오선숙, 2등은 노혜림, 공동 3등은 이문영, 이순화 약사가 수상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 대한 회원의 큰 호응을 발판삼아 회원 문화 사업으로 자리잡아 갈 것으로 보인다”며 “스크린을 벗어나 넓은 필드에서도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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