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미라클여성의원, 난임진료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 황병우 기자
- 2026-03-03 1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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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지역 거점 병원 지정 및 기술 협력
- 하이엔드 초음파 기반 저출산·난임 사회 문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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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GE헬스케어 코리아는 대구 미라클여성의원와 하이엔드 초음파 기술 활용을 통한 난임 진료 고도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정밀 영상 기반의 난임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임상 현장의 진료 수준 개선에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GE헬스케어는 미라클여성의원을 협력병원 및 지역 거점 병원(reference site)으로 지정하고,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상 활용을 위한 우선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장비 도입 및 운영에 필요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최신 사용 기법과 프로토콜에 대한 임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병원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GE헬스케어 잠재 고객을 위한 임상 사례 공유와 현장 방문에 협력하고,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임상 의견 제공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오늘날 국내 합계출산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한편 초산 연령과 고위험 산모 비율은 증가하고 있다.
국내 난임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원 수준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부터 난임 시술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면서 난임 치료 및 보조생식의학(ART)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상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난임 진료 전 과정에서 고해상도·고화질 기반의 프리미엄 초음파 장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확한 진단은 시술 성공률 향상뿐 아니라 시술 시간 단축과 산모의 신체적 부담 감소 등 환자의 치료 경험과 결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박동수 미라클여성의원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GE헬스케어의 첨단 영상 기술과 의료 현장의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난임 진료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국내 출산율은 2024년 기준 0.75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난임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GE헬스케어는 보다 좋은 출산 환경 조성과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병원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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