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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매출 첫 6000억 돌파…북미 주사제 52% 급증

  • 이석준 기자
  • 2026-02-13 17:09:27
  • 영업익 456억·4분기 매출 1652억 최대
  • 2026년 분기 200원 배당·비과세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6000억원을 넘어섰다. 북미 주사제 수출이 50% 이상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휴온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208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5.2%, 14.9%, 43.2% 증가했다. 연매출이 6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분기 매출은 1652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98억원, 순이익은 92억원이다. 2공장 신규 주사제 라인 증설에 따른 원가 부담 영향으로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2025년 수출액은 6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 특히 북미 주사제 수출은 184억원으로 52.3% 늘었다. CMC 점안제 신규 수출과 건강기능식품 수출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휴온스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2025년 총 배당금은 주당 920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올해부터는 매 분기 200원씩 연간 800원을 배당하는 중장기 정책을 시행한다. 자본준비금 감소에 따른 감액배당 방식으로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2공장 주사제 라인 본격 가동과 글로벌 수출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석준 기자(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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