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658억 당뇨치료제 멕시코 수출 계약
- 천승현 기자
- 2026-01-28 0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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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보라토리 산페르와 다파론 등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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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라보라토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다파론·다파론듀오서방정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금액은 마일스톤과 양사가 합의한 10년 예상 매출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26년까지 총 10년이다.
다파론은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SGLT-2 억제제 당뇨치료제다. 다파론듀오는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으로 구성된 복합제다.
계약금액의 세부 금액과 세부 조건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사유로 2036년 1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천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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