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헬스케어, 서초 헌인마을 ‘커넥티드 헬스케어’ 구축
- 최다은 기자
- 2026-01-08 15: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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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인타운개발·차움과 서비스 개발·협력 MOU
- 헬스케어 컨시어지센터, AI 헬스케어시스템 기반 입주민 전용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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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차헬스케어는 차움, 헌인타운개발과 함께 커뮤니티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 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차헬스케어는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운영 중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연계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차바이오텍의 자회사다.
커넥티드 헬스케어는 디지털 AI 플랫폼과 오프라인 헬스케어 컨시어지센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전문 컨설턴트의 관리를 통해 일상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라이프케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한다. 차헬스케어와 차움은 의료·웰니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특성에 맞춘 헬스케어 서비스 설계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헌인타운개발은 주거단지 내 관련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단지 내 도입이 검토 중인 ‘헬스케어 컨시어지센터’는 건강 상담과 커뮤니티 케어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건강 상담과 케어 연계를 지원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활용해 주거 공간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 상담, 생활습관 관리, 웰니스 프로그램 등 입주민 맞춤형 헬스케어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차헬스케어는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과의 다양한 헬스케어 협력 모델도 모색하고 있다. 차AI헬스케어는 뷰티·에스테틱 사업을 통해 축적한 소비자 접점과 운영 경험을 그룹 차원의 통합 전략과 연계해 개인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여성·영유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난임·출산·여성의학·건강검진·안티에이징 분야의 의료 네트워크와 연계한 서비스 모델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본 재생의료 클리닉과 협력해 상담 예약 등 의료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국·싱가포르·호주 등 차바이오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 모델도 검토 중이다.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의료서비스가 병원 중심에서 벗어나 주거 공간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 커뮤니티 환경에 최적화된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 헌인타운개발 대표는 “르엘 어퍼하우스가 추구해온 주거의 품격에 의료·웰니스 역량이 더해져 입주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라이프케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과 건강, 삶의 질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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