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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 뇌졸중 발병위험률 半으로 감소

  • 데일리팜
  • 1999-05-25 13:09:00
  • 요약
  • 정상인들 복용률, 뇌졸중 환자들의 2배 이상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E 보조제(supplement)를 복용할 경우 뇌졸중 발병위험률을 반감시킬 수 있는 것으로(halve) 나타났다.

이같은 연구는 北 맨하탄 뇌졸중 연구재단이 뉴욕에 거주하는 여러 인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사례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것이다. 연구결과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신경학회 포스터 전시 순서에서 리챠드 벤슨 박사에 의해 발표됐다.

벤슨 박사는 뇌졸중을 앓았던 病歷을 지닌 342명과 뇌졸중을 앓아본 적이 없는 501명을 대조한 결과 뇌졸중을 앓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비타민 E 복용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뇌졸중 전력자들과 정상인들의 비타민 E 복용량이 271단위(IU) 대 41단위(IU)로 큰 격차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정상인들의 비타민 E 보조제 복용률은 뇌졸중 환자들의 2배 이상에 달했으며, 이들 비타민 E 보조제 복용자들은 뇌졸중 발병위험률이 53%나 낮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식사를 통해 비타민 E를 섭취하는 수준은 兩 대조군에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벤슨 박사는 "예방을 위해 비타민 E 보조제를 복용하는 것은 적극 권장할만한 일이며, 처방전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고,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Scrip誌 5. 12字 22P "Vitamin E halves stroke risk"를 정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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