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투석 전문의제' 하반기 시행
- 데일리팜
- 1999-06-01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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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신장학회, 정기총회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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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회장 이재승, 이사장 방병기)는 지난달 27,28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제19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장투석 전문의제'를 도입해 올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신장학회는 투석전문의제와 관련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을 포함한 신장대체요법 등의 치료술을 보다 올바르게 보급, 적용하고 임상의사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투석 전문의제(안)를 도입키로 하고 이에 관한 업무를 학회내 수련교육위원회가 전담토록 했다.
신장학회는 신장투석 전문의제 및 전문의 수련, 수련기관 지정에 관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6월말까지 이를 수정, 보완해 자체안을 확정한 후 금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장학회는 또 현재 1만5,000명에 이르는 국내 혈액투석 환자들을 1급 장애인으로 인정해 줄 것을 정부 및 국회 등에 건의키로 했다.
한편 이날 제19차 춘계 학술대회서는 카나다 토론토대학의 골드스타인교수, 미국 NIH대학 Jeffrey B.Kopp교수를 연자로 초빙, 최신지견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일반연제로 '유지 혈액투석 환자의 영양상태 평가와 Cytokine(한상엽 고려의대)'등 112편과 '소아신장 및 요로계 질환의 분포(이재승 연세의대)' 등 포스터 90편을 포함 총 212편의 풍성한 학술연제들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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