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美핵의학회 최다 논문
- 데일리팜
- 1999-06-21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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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의학과 26편 발표, UCCA 하버드의대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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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핵의학과(과장 정준기)가 최근 열린 미국핵의학회에서 UCFCA 하버드대 대학병원보다 많은 논문을 발표해 세계 핵의학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제 46차 미국핵의학회에는 발표된 세계 각국의 1400편논문중 2%에 해당하는 26편의 논문을 발표, 미국펜실바니아대학, UCLA, 뮌헨대학, 하버드의대 등을 제체고 최다 논문발표 대학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학회의 중요 논문 하이라이트 연자인 Dr.Wagner 교수 (존스홉킨스의대 명예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발표한 '갑상선암 재발 진단에서 PET 유용성', '관상동맥질환에서 풍선확장술 후 Re-188 DTPA을 이용한 재협착 예방' 등 2편의 논문을 이번 학회의 중요한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국내 의료기관별 발표 논문수는 서울대병원 26편을 비롯 삼성의료원 13편, 원자력병원 13편, 서울중앙병원 6편, 경북대병원 6편, 전남대병원 4편, 아주대병원 3편, 연세대의료원 2편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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