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섭취, 전립선 암 발병율 저하에 효과
- 윤현세
- 2000-01-13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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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립암기관, 과일 섭취는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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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암기관은 야채 섭취 특히 컬리플라워나 브로컬리 같은 채소를 섭취하면 남성 전립선 암의 발병율을 실질적으로 감소 시킨다고 최근 보고했다. 하지만 과일 섭취는 영향이 없었다 한다.
크리스탈박사는 남성들이 식이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야채를 염두에 두고 섭취해야 한다고 하였다.
시애틀 워싱턴 대학의 크리스탈 박사팀은 전립선 암으로 진단받은 40~64세의 남성 628명과 동년의 건강한 남성 602명을 조사했다. 연구진들은 그들에게 3~5년간 99가지의 음식을 섭취하도록 했다.
크리스탈 박사팀은 총 야채 섭취량을 조사 했는데 주당 28가지 이상의 야채를 섭취한 남성은 주당 14가지 이하의 야채를 섭취한 사람들 보다 전립선 암 발병율이 35% 낮았다.
또한 주당 3~4가지의 크루새훼러스류의 채소 섭취는 주당 1가지 이하의 섭취자보다 41%의 발병율 감소를 보였다.
크리스탈 박사는 야채가 전립선암을 예방할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고 말하고 특히 크루시훼러스류 채소는 발암성분을 해독하는 작용 효소인 이소티아시안산염이 많이 함유 되어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탈 박사에 의하면 야채는 쓰고 독성이 강한 세포화학물(cytochemicals)의 흡수를 방지하는 기전을 지니고 있다.
그는 인간은 세포화학물질을 해독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해독하는데 사용하는 효소의 시스템은 발암성분을 해독하는 효소 시스템과 동일하다 설명했다.
크리스탈 박사는 비록 철분함유 야채와 전립선 암의 낮은 발병율간의 확실한 연관에도 불구하고 여러종류의 야채 식이가 오히려 발병율 저하에 중요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New York, Jan (Reuter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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