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락소웰컴-스미스클라인 합병완료 임박
- 윤현세
- 2000-01-1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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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이름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세계 1위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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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그락소웰컴사와 스미스클라인 비참사의 협상재개 소식에 이어 합병동의안에 대한 협상까지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16일자 영국 보도에 따르면 글락소와 스미스클라인의 중역진은 합병동의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1800억달러에 달하는 주식자본가치를 가지게 돼 세계 1위제약사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합병한 회사의 이름은 '그락소 스미스클라인'이며 본부는 런던에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아메리칸 온라인과 타임워너의 합병이후 대규모 합병이 속속 터져나오고 있다.
이번 그락소와 스미스클라인의 합병 소식은 최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워너램버트-화이자- AHP간의 합병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그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전략기지를 미국에 둘 것이며 글락소 위주로 60:40의 비율로 합병할 계획이다. 합병후 제약시장의 점유율은 7.5%로 추정했다.
국내에서 한국 그락소웰컴은 위궤양치료제인 '잔탁'과 호흡기질환 비분무제를 판매하고 있으며. 스미스클라인 비참은 항우울제인 '세로자트'를 발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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