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봉제' 전직원으로 확대 실시
- 민경두
- 1999-12-19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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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Q 전략 시스템 통한 공정한 연봉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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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내년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봉제를 전격 실시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지금까지 주임급 이상에만 적용되어 왔던 연봉제를 내년부터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연봉제는 개인의 실적을 기초로 해서 경영실적에 따라 매년 연봉이 정해지는 것과 별도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개인 능력별 차등 임금제'이다.
또한 매 분기별로 실시되는'CIQ 전략평가 결과'를 평가기준으로 하는 것도 특징이다.
C.I.Q(Creative Individual Quarter)전략은 한미약품의 독특한 '개인별·부서별 업적평가 시스템'이다.
C.I.Q전략 우수 직원과 부서에는 과제수행의 참여도· 기여도등의 수준을 고려해 성과급 또는 포상금이 매 분기별로 지급되고 이는 또한 매년 연봉산정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13일 데일리팜을 통해 소개된 화학노련의 임금자료중 한미약품의 임금부분은 연봉제가 실시되기 전인 지난 97년 4월 이전의 임금체계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실제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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