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제약사, 분업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 데일리팜
- 1999-11-28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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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분업 관련제도들 유통 불합리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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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제약사들이 내년 7월 시행예정인 의약분업으로 인해 오히려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흥증권이 29일 발표한 투자자료에 따르면 의약품은 의약품의 과다사용을 방지해 그 이득을 소비자에게 환원시키는 것이 목적인만큼 제약사들에게 호재가 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약분업과 함께 실시되는 관련제도들은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불합리성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어 상위제약사들의 수익성을 개선시킬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신흥증권은 의보약가의 인하로 전문의약품의 가격이 평균 30% 인하되었지만 이미 관행적으로 24%가 인하된 상태로 유통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제약사의 부담은 실제로 6%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실거래가 상환제가 원칙대로 시행된다면 경쟁력있는 매출상위제약사들의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될 수 있으며 의약품바코드제의 도입과 유통체계의 전산화는 실거래가 상환제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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