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올 순이익 45억원 전망
- 민경두
- 1999-12-15 22:2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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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말 현재 매출 213억원, 순익 2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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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다국적제약기업'을 표방하면서 해외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재무구조가 안정기반을 확고히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3월결산 업체인 이 회사의 올 회기(98년4월1일~99월3월말) 매출액이 345억원에 순이익은 45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15일 한국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이 회사의 올해 매출이 해열진통소염제인 '알카펜'등의 판매호조에 힙입어 지난해(30억)보다 많은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11월말까지 매출액 213억원에 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 회사는 알카펜과 고지혈증치료제 록틴 등의 국내 판매가 증가추세인데다 수출쪽에서는 종합영양제인 '홈타민진셍'의 매출이 늘어 이 품목만으로 1,000만달러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족한 생산용량을 늘리고 선진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최근 미국에 공장을 건설, 내년 7월부터 항생제 등의 생산에 착수해 국내에 있는 연구개발센터를 미국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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