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약사감시 일원화 촉구
- 이정석
- 1999-11-01 22:1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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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에 사전예방위주 감시행정전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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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희중)는 최근 약국을 대상으로한 약사감시의 일원화를 식약청에 건의했다.
약사회는 건의서를 통해 "현재 약사감시체계가 식약청을 비롯한 보건소, 검찰, 경찰 등 중복 다원화돼 보건의료행정의 인적 물적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며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보건의료행정을 위해 약사감시업무를 조속히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또 자율적으로 관계법령을 준수할수 있도록 현행 적발 처벌위주의 약사감시에서 사전예방위주의 감시행정으로 전환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약사회는 현재 슈퍼 등 무자격 의약품판매업소에서 의약품 판매가 만연돼 있음에도 관계기관이 이를 방치함으로써 약의 오남용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민건강권 수호차원에서 강력한 단속을 펼쳐 나갈 것을 식약청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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