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 등 유명품목 약국 최저출하가 공개
- 데일리팜
- 1999-10-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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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출하가미만 판매 도매상 약국 고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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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제약 등 5개 제약사들이 자사 유명의약품의 약국 최저출하가격을 공개했다.
25일 약사회가 발표한 의약품출하가내역에 따르면 10월현재 상아제약의 제놀카타플라스마 5개짜리 약국최저출하가는 90일회전시 15%할인된 1,193원가격(부가세포함)으로 밝혀졌다.
또 신신제약의 신신파스에스(5개)는 부가세포함 사전할인 10%와 사전 할증 10%된 630원이 최저출하가로 확인됐고 조선무약의 위청수 75ml의 최저출하가는 250원으로 드러났다.
이와함께 청계약품은 미야리산아이지과립 220g을 최저 7,000원가격에, 씨메이정(40정*10개)은 최저 1만3천원(부가세 별도)에 약국에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오롱제약의 비코그린 100정짜리는 사전할인증없는 9,500원이 약국에 출하하는 도매상 최저가격이라고 밝혔다.
이들 제약사의 최저출하가공개는 약사회가 실거래가격을 조사한결과 거래질서가 문란하다는 판단에 따라 최저공급가를 요구한데 따른 것으로 이번이 4번째이다.
이와관련 약사회 정명진약국위원장은 "제약사가 제시한 가격이하로 약국에 공급하는 도매상과 이 가격이하로 판매하는 약국은 실거래가 미만판매행위로 관계당국에 고발조치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격질서가 문란한 품목에 대해선 해당제약사에 최저출하가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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