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교수 한약사문제 관련 총궐기
- 민경두
- 1999-11-30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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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권수호 비대위, 빠르면 금주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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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한약사 응시자격 기준과 관련, 약대교수들이 총궐기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
교권수호를 위한 약대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지옥표)는 최근 전국 20개 약대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비대위는 이날 이번 문제를 정면돌파로 해결한다는데 원칙적으로 입장을 같이하고 빠르면 내주중 궐기대회를 갖기로 했다.
비대위는 이어 국시원이 월권행위를 하고 있다고 보고 대한약사회에 국시원 탈퇴를 요구하는 한편 약사국시원을 별도 설립해 운영할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약대교수들은 이번 문제가 해결되기 이전에는 복지부 및 산하기관등과 어떤 대화에도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민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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