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비자 운동 표방 시민단체 출범
- 데일리팜
- 1999-10-29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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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의료개혁시민연합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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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비자운동을 표방한 시민단체가 출범, 의약분업과 의료보험 통합 등 의료계 현안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의료개혁시민연합(의개련)은 29일 오전 녹색 소비자연대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국민건강과 의료의 질 개선, 보건의료 정책의 개혁을 위한 의료소비자운동을 통해 시민의료 생활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의개련은 ▲ 의료개혁을 위한 포럼운영 ▲ 왜곡된 의료소비행태에 대한 실태조사 ▲ 의료소비자 고발상담센터 개설 등을 통해 각종 현안에 제 목소리를 낼 방침이다.
의개련의 공동대표에는 이두호 전 보사부 차관, 이정자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양봉민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 등 3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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