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정회 18일 후원의 밤 개최
- 안상순
- 2000-02-13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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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사업지원·회원의정활동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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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정회(회장 안대종)가 오는 18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한의정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안대종 회장을 비롯 각 시도지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천년 한의학의 발전도모를 위한 협회 사업지원 및 회원의정활동지원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정활동지원과 관련 이날 모임에서는 4·13 총선을 앞두고 정계진출을 준비하는 노승현, 이강일, 이상복, 오규석, 정지행 회원 등의 역랑을 펼칠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의 지원대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협회차원에서의 이같은 지원은 현 약사회를 비롯한 의사회, 각종 의료단체 출신 회원들이 정·제계로 대거 진출해 각 회원들이 속한 직능의 이익을 도모하고 있는 점을 감안. 한의계출신의 회원 독려를 통해 한의학의 발전을 도모코자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행사에선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의권사업 개발 및 한의협 사업 지원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안대종회장은 "각종 법률제·개정 문제 등 산적한 현안으로 회원들의 고충이 심할 것으로 본다"며 " 회원들의 정계진출을 통해 한의학의 독자성을 무너뜨리려는 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정에서 한의계 출신 회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수 있도록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개진과 기금모금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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