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조기졸업... 재도약 위해 총력"
- 민경두
- 2000-10-26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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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기 일동제약 회장 인터뷰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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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일동제약 회장은 26일 인터뷰를 통해 워크아웃 조기졸업과 국내 수위의 제약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다짐을 이같이 피력했다.
이 회장은 "기업개선작업 일정에 맞춰 부채를 상환하는 등 현금흐름의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오는 2005년 '부채 제로'의 클린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영업부문에서는 전 영업사원이 소그룹 세미나를 소화해 낼 수 있는 수준까지 MR(의약전달자교육)을 반복·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업개선작업 자율추진 확정과 관련, 이 회장은 "경영권을 확보함에 따라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이 가능하고 회사의 의지에 따라 신규 투자유치가 가능해 졌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그는 또 "대외 이미지개선에 따른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권에 대한 신용도가 제고되는 등의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앞으로 4년내에 기존 차입금을 완전 상환하고 오는 2005년(3월결산 기준)에는 2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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