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정밀기술진흥대회서 금상 수상
- 주경준
- 2000-10-31 09:2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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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측정 분야 최고의 능력 입증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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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30회 정밀기술진흥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정밀측정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식약청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한국계량측정협회가 주최하는 제 30회 정밀기술진흥대회 방사선 분야에 참가 금상인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아 방사선측정분야에서 최고의 측정능력을 입증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측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식약청, 원자력안전기술원, KNT, 고리원자력발전소등 참가업체에 대한 능력을 평가한 결과 식약청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 오전 11시 코엑스전시장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정밀기술진흥대회는 산업의 고도화의 기반인 정밀측정기술능력을 향상시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계량·측정기 개발의욕을 고취시켜 계측기기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행사로 기술, 능력, 개발 등 3개분야에서 우수한 단체를 선정, 표창하게 된다.
한편 식약청은 78년 국가교정검사기관으로 방사선측정기의 정확한 교정을 통한 방사선 표준을 공급해왔으며 80년 국가이차표준기관으로 지정돼 국제수준의 방사선 표준을 유지하며 의료기관등에 방사선표준을 공급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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