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9-11 08:20:41 기준
  • 1차
  • 2차
  • 한약
  • 정흥준
  • 한약사
  • 후보물질
  • 제약
  • GC
  • 약국
  • 소아과
겔포스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의대생 유급불사 Vs 약대생 국시거부 투쟁

  • 김태형
  • 2000-11-06 11:53:00
  • 요약
  • 전국의대 비대위, 약대 4년생 7,8일 각각 투쟁 선포

약학대학 4년생들이 오는 8일 국시거부 투쟁 선언에 이어 의대생들도 7일 유급투쟁을 선언하는 등 의약분업을 둘러싼 갈등이 학생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영수)는 6일 '참의료 실현과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 의대생 유급불사 전면 투쟁 선포식'을 오는 7일 충남대 대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대위는 이날 선포식에 대해 "전국의 2만 의대생의 참의료 실현을 향한 단결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대위 강민웅 대변인은 "유급을 불사하고서라도 참의료를 실현하려는 2만 의대생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국민건강에 대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정부에 강력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집회는 1부 의대생의 단일한 모습을 보이는 '하나되는 장'과 2부 정부의 무책임한 자세를 비판하는 2부 투쟁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어 3부 '결의의 장'에서는 각 지역 의대생 대표들의 유급투쟁 선언과 유급불사에 즈음한 성명서가 발표된다.

한편 전약협은 5일 "약사국시 거부를 위해 오는 8일 총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약협은 이날 "이번 결정은 예비약사로서 정말 어렵게 내린 결정이지만 완전의약분업을 훼손시키려는 정부와 의료계에 대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투표는 중앙대에서 전국의 약대 4학년생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