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리베이트 근절등 보완책 촉구
- 주경준
- 2000-11-15 01:2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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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정협 회의결과 중 제도적 보완 필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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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대체조제 원천금지에 따라 의사대상 리베이트 등이 우려된다며 제도적 보안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약은 14일 상임위원장,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11일 의약정헙 회의결과를 종합 검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시약은 대체조제를 사실상 금지함으로써 보험재정의 부담이 커지고 병의원과 특정약국간의 결탁이 판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정부는 보험재정 절약을 위해 보험약의 실거래가를 재조사해 약가 거품을 없애고 획기적인 리베이트 근절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별의약협력위원회가 폐지돼 의료기관의 처방약 목록을 지역약사회에 제공토록 했으나 제도 시행후 과도한 의약품 목록선정과 변경등 제반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며 이러한 문제로 인한 의약사간 대립시 정부에서 대신하여 상용약 적정품목수를 정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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