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복지委, 내년 예산 7조3,496억원
- 김진강
- 2000-11-29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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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호진료비 체불 지원 등 7,748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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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2001년 복지부 소관 예산을 정부원안에 비해 7,748억원 증액된 7조3,496억원으로 결정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 내년 예산 역시 188억원 증액한 874억원으로 결정하고 이를 예결특위로 넘겼다.
하지만 복지 예산의 증액이 필요하다는 복지위 소속 의원들의 지적과 달리 예결특위에서는 증액분이 대폭 삭감될 전망이다.
주요 증액 내역을 보면, 복지부의 경우 △지역건강보험 지원 2,141억원 △의료보호 진료비 부족분 지원 2,504억원 △의약품 유통 정보화 100억원 △의료제도개선특위·약업발전특위 14억원 등이 복지부가 제출한 원안에 비해 증액됐다.
식약청은 △생물학적제제 실험동 신축 39억원 △내분비계장애물질 평가 15억원 △조직공학적의료기기 평가 20억원 등이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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