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창립 68돌...공로주 무상지급
- 민경두
- 2000-12-04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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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근속자, 유공사원에 자사주 5,770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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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은 4일 "창립 68주년을 맞아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 105명에게 공로주로 자기주식 보통주 5,770주(상장주식의 0.07%)를 무상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직원은 30년 근속 한규흥(韓圭興) 부사장을 비롯, 20년 근속 박동환(朴東煥) 부장 외 19명, 10년 근속 전상열(全相烈) 대리 외 59명, 개인공로가 있는 서종진(徐鍾進) 주임 외 26명 등이다.
이번 공로주는 동아제약이 자기주식으로 갖고 있는 78만2,760주(8.98%)중 일부를 무상 지급하는 형식으로 금액규모는 9,434만원 정도에 이른다.
강신호 회장은 이날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의 개발만이 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며 "이익을 내는 기업만이 기술개발로 재투자,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로주 지급은 사안이 발생할 때 마다 시행할 수 있어 스톡옵션제에 비해 더욱 효과적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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